바디로션 끝까지 쓰는 방법과 다쓸수있는 로션 추천
바디로션을 끝까지 사용하려면 펌프 타입의 로션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펌프로션은 손쉽게 로션을 사용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이 장점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사용할수있는 바디로션을 소개하려고 한다.
끝까지 사용이 가능하지만 불편한 튜브타입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의 로션은 끝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로션을 바를때 손에 묻는 점과 미끄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대용량의 바디로션의 경우 주로 펌프타입을 사용한다. 아래 튜브 타입으로 대용량의 로션을 찾기는 쉽지가 않다.
- 손에 묻은 로션 때문에 튜브 타입의 로션을 만질때 미끄러질 염려가 있다.
- 튜브 타입은 대용량 타입이 없다.
- 양조절이 안되어 과도하게 나올때가 있다.
어쨌든 로션은 펌프 타입을 좋아한다.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끝까지 사용이 가능한 펌프 로션
아래 사진은 펌프 타입의 로션이지만 특수용기를 사용하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따라서 로션이 모두 사용 되도록 제작이 되었고 통에 묻어서 안나오는 일은 없다.
치약형태에 펌프를 넣어서 사용하는것과 같은 방식이다. 단, 펌프를 풀러서 열게되면 공기가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모두 사용할수있는 진공상태가 깨져버린다. 따라서 절대로 펌프를 열어서는 안된다.
이 로션은 바로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일리윤 바디로션이다. 자극이 적고 향이 강하지 않은것이 장점이다. 특히 극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에 잘 맞는 로션인것 같다.
나같은 경우 이 로션을 얼굴에 바르기도 하고 온몸에 바르기도 한다. 보습이 좋아서 적당량을 바르고 자고 일어났을때 뽀송한 피부가 유지되는 느낌이 좋다.
- 저자극
- 무향
- 고보습
- 적당한 가격대
- 끝까지 사용가능한 진공튜브가 들어간 펌프타입
만약 사용하고 있는 로션이 조금씩 남아 있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모두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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