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L 접이식 스탠드형 스마트폰 태플릿 아이패드 거치대 P1 화이트 색상 사용 후기

살까 말까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을 했던 스탠드형 거치대를 드디어 구매했다.
그전도 그랬도 현재도 계속되어가는 내 인생의 시간에서 증가하는 영상매체 유입으로 언제까지 약한 손목으로 떠받치면서.
다시 들어야하는가 그러지말아야 하는가 하는 계속되는 고민을 해봐야 아무 의미 없다는것을 깨달으면서 어쩔수 없는 흐름을 따라야하기 때문에.
내 손목을 보호하고 생각하여 바로 구매했다.
오랫동안 고민하였지만 가격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비교와 적당하게 많은 댓글수에 따라서 구매했다.

1. 가격
가격이 적당했다.

2. 다나와 댓글수와 평점
개인적으로는 신뢰하고 있어서 많은 댓글과 높은 평점으로 선택했다.

3. 디자인
생각해보니 검은색을 살까 했다.
근데 흰색으로 샀다.

택배비 포함하여 35,000원에 구매했다.

설치는 아주 쉬웠고 아쉬운점은 무거운 태블릿을 거치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만큼 따라 주지 않는다.

제품링크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699890229

스탠드를 잡아주는 받침대는 아주 묵직하다.

무게가 상당하게 나가서 쓰러질 위험은 전혀 없을것 같다.

스마트폰, 태블릿, 아이패드를 잡아주는 거치대의 모습

내가 원하는 각도를 잡아주는건 저 동그란 구슬이고 구슬을 잡아주어서 각도를 설정한다.

거치하고 누워서 아이패드를 본 모습.

몸을 옆으로 눕거나 하지 않아서 아주 안정적으로 볼수있다.

또한 최근에 산 블루투스 키보드를 누운상태에서 허벅지에 올려두고 한쪽에는 카톡을하고 한쪽에는 유튜브를 보면 아주 꿀이다.

침대 옆에 거치대를 설치하여 누웠다면 대략 위 사진처럼 각도가 나온다.

구매하고 난 결론.

고민하면 할수록 손이 아프다. 편의를 위해 구매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