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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치즈오징어] 코스트코에서 술안주 치즈오징어 후기 코스트코서 맥주나 소주 안주로 좋아보이는 치즈 오징어를 샀다. 가격은 13,390원 오픈 마켓보다 작성일 기준으로 1,500~2,000원 가량 저렴했다. 중량은 200g 으로 개별포장이 아주 잘 되어있다. 하나씩 까먹기에 아주 좋고 먹다보면 포장지가 수북하게 쌓여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치즈와 오징어가 잘 섞여있어서 갑자기 안주가 필요할때 오징어를 굽거나 편의점에서 1장에 4천원짜리를 사다가 먹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안주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먹을수 있어서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5. 24.
[코스트코] 트뤼플 프렌치 초콜릿 양이 참 많다! 코스트코에서 눈독 들인 초콜릿 가격이 비싼듯 했지만 사실은 양도 많고 맛이 아주 고급스러울 것 같은 기대감을 주어서. 덜컥 집어 봤다. 요건 개봉한 사진이고 포장지에 벌크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글라스락에 덜어 두었다. 곽으로 2케이스로 되어있고 그 안에는 포장지가 두개가 들어 있다. 한 봉지를 뜯어서 2개를 냠 하고 입에 넣고 글라스락에 넣었는데 그래도 수북하다. 보관은 서늘하게 하라고 해서 냉장고 옆 선반에 두기로 했다. 가끔 꺼내 먹으면 괜찮겠다. 가격은 16,690원 로이스 초콜릿 맛과 아주 흡사하다. 2020. 5. 16.
코스트코 어니언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쿠진아트 파니니그릴러로 데워먹기 코스트코에서 베이글을 아주 저렴하게 샀다. 1봉지 가격인줄 알고 집어왔는데 알고보니 2봉을 들고 와야했다. 2봉에 6,290원이다. 1봉에 6개가 들어있고 크기도 상당하다. 반으로 쓱 갈라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살살 발라보기로 했다. 양껏 발라서 쿠진아트 파니니그릴러에 올렸다. 셀렉터에 그릴파니니로 다이얼을 돌리고 그릴파니니에 온도 설정하면 된다. 예열이 완료되면 사진처럼 불이 들어온다. 냄새가 좋아서 열어보니 잘 익어가고 있다. 잘 익은 모습.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엄청 뜨겁고 촉촉하다. 치즈을 엄청 많이 발라도 되겠다. 아침에 먹기에 좋을것 같다. 2020. 4. 25.
코스트코 메디힐 마스크팩 구매 후기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양재코스트를 다녀왔을땐 전쟁터 같았었는데 기흥은 생각보다 한산하고 넉넉한 주차 공간때문에 앞으로 애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예전에 메디힐 마스크 팩을 여친님이 2장 주어서 아주 잘쓴 기억이 있었는데 코스트코에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네요. 29,990원이네요.개당 1,000원 꼴이네요.다나와에서 검색해보니 택배비 계산하면..버블톡스 세럼은 가격 메리트가 있네요. 그리고 택배비 생각해도 괜찮은 가격입니다.오늘 저녁엔 여친님이랑 마스크팩 해야겠어요. 마스크 팩 하고 나서 남은 에센스는 애껴 쓰는 맛이 좋습니다.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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