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벡쉔 이뮨샷 올인원 독일제 비타민 (피곤할때 먹으면 좋은 비타민)

독일제 비타민 로트벡쉔 이뮨 샷을 시음한 후기를 남깁니다. 독일제 비타민으로 이름이 조금 어려운 게 특징입니다. 로트벡쉔이란 이름은 215년 된 독일 건강식품회사입니다. 역사가 정말 길군요.. 215년이라니요..

그리고 이뮨이라는 뜻은 면역을 뜻합니다. 요즘은 면역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만큼 신체의 내성력, 면역력 등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식품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로트벡쉔은 200년 넘은 건강식품 독일 기업에서 만든 비타민 영양제입니다. 가격은 10병에 공식홈페이지에 5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트벡쉔 이뮨샷은?
로트벡쉔 이뮨샷은 작은 갈색병에 담겨 있고 귀여운 소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귀여운 디자인으로 비타민 영양제에 친숙한 이미지가 담긴 것 같아요.



로트벡쉔 이뮨샷 맛
맛은 찐한 오렌지 주스 맛이에요. 진하게 짜낸 오렌지 맛..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오렌지 주스가 있어요. 그 오랜시간 쇼핑을 하다가 지쳐서 작은 1병에 6,000원 하는 오렌지 주스가 있어요. 딱 그런 맛인데 조금 더 진한 맛이에요.



로트벡쉔 이뮨샷 먹고 난 느낌
결혼 준비와 신경 쓸 것이 많았고 특히나 명절 후유증으로 많이 피곤해 있었어요. 우연한 기회로 로트벡쉔 이뮨 샷을 마시게 되었는데 피곤할 때 마셨었죠.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이 스팀팩 쓰는 느낌이랄까요? 확실히 피곤할때 마시는 비타민은 활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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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먹어본 비타민과 비교한다면?

오쏘몰 이뮨
예전에 오쏘몰 이뮨을 먹어봤었어요. 오쏘몰은 진짜 진했어요. 알약 하나와 진한 용액. 오쏘몰은 너무 진해서 약간의 현기증을 느꼈어요. 30개는 다 먹긴 했지만 처음에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웠었는데 로트벡쉔은 현기증은 하나도 못 느꼈어요. 확실히 로트벡쉔 이뮨 샷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쎈트롬 알약
역시 약간의 현기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비타민은 공복에 먹으면 약간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약간 허기를 채운 상태로 먹어야 현기증이 좀 덜 오는 것 같아요.


포텐시에이터
이영자 비타민으로 유명했었죠. 주황색 투명 포장으로 되어있고 포장방식이 독특했어요. 먹는 방법이 조금 불편(?)한 것 같고 맛은 괜찮았어요. 현기증도 없었고 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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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벡쉔 이뮨 샷의 장점은?
미리 설명했지만 비타민의 강도가 강하면 현기증이 좀 있어요. 내성이 생기면 괜찮아지겠지만요. 로트벡쉔 이뮨 샷은 현기증이 좀 덜한것 같아요. 확실히 효과도 괜찮고 공복에 마셔도 좋은것 같아요.



로트벡쉔 이뮨샷 언제 마시면 좋을까요?
가격이 1병당 6,000원 정도 하겠네요. 약국에 가면 김장 스트레스 비타민, 명절 후유증 스트레스 비타민 이런 구성으로 6,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알약 1개, 진한 농축액 1개, 드링크 1개 이런 식으로 요.

그렇지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비타민 약들은 국내에서 만든 약으로 그렇게 효과가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약국에 가서 비타민을 자주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로트벡쉔 이뮨 샷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래서 극도로 피곤하거나 입에 구혈이 발생하거나 감기 몸살이 온다거나 그런 몸의 컨디션이 조금 다운될 때는 로트벡쉔을 마셔주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닥쳐서 마시기보다 오늘 몸이 조금 좋지 않네 할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비타민 주사, 마늘 주사 맞으면 50,000원인데요. 미리미리 챙겨서 그렇게 눕지 않는 것이 제일 좋죠.

과도한 운동, 피곤해진 상태, 명절 후유증 또는 스트레스, 장시간 쇼핑, 장거리 운전 등 평소보다 과도한 활동을 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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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벡쉔 이뮨 샷 올인원 비타민 플러스 60ml X 10병 /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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