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은 기회입니다.

미국 주식이 지난 3일 동안 계속 하락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기술주 위주로 지난 3달 전부터 계속적으로 꾸준한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아래는 미국 기술주의 핵심기업을 추종하는 NYSE FANG+차트를 보면, 8월부터는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르면 내가 확보 해야할 주식의 수량을 많이 매수를 못할텐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3일간  6대 테크주의 시가 총액이 1200조원이 증발했다는 기사입니다.

 

 

 

CNBC는 “애플은 올해 예상 연 매출과 맞먹는 금액이 단 3일만에 날아가는 등 가장 큰 손실을 봤다”고 전했다.

 

사실 최근 급등하게 주가가 올랐을뿐 이며, 맥주 거품이 일어나다가 꺼지듯 제자리를 찾은 것인데

 

1200조원이나 증발되었다고 공포를 조장하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한국 개미들은 이에 놀라지 않습니다.

 

 

 

'조정=기회'  라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국 기술주에 집중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단기간 주식투자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KINDEX 미국 S&P 500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주식거래소는 우리가 태어났을때도 계속 거래는 이어져왔고, 우리가 죽기 직전까지도 계속 거래는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목을 두고, 주식의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가격에 집중하기 보다는 주식의 수량 확보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왜 월급날이 아직 15일이나 남았는지,, 그것이 가장 아쉬울 뿐입니다.

 

 

 

 

그래서 다시 아래 차트를 보시면,, 지금 하락된 주가는 지난 8월 10~13일 사이의 주가와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한달전의 매수를 했을때는 어땠을까요?

 

그때는 계속 성장이 되고 있으니 사도 될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고, 계속 오르겠다는 생각도 가졌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테넷 TENET 이 생각 납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인버전 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방향만 다를뿐 한달을 되돌아 간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주식은 계속 오르고 내리고 하는것이고, 내가 해야할 것은 근검, 절약을 통해서 아낀 돈으로 틈틈히 매수를 진행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수 타임 입니다.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