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HTML편집을 통해서 사이트 제목이 안나오게 설정을 할수가 있다. 현재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워드프레스에서는 플러그인을 통해서 사이트 제목의 길이를 체크해준다.
최대 58자를 넘기면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50~58자 사이를 유지했을때 녹색으로 표시가 되게끔 설정이 되어있어 사이트 제목의 길이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것을 티스토리에 적용한다면 포스팅 제목의 길이를 어느정도 설정을 하고 사이트 제목에 대해서 생각해볼수가 있다.
포스팅 제목의 길이 조절 방법
- 포스팅 제목을 적절히 조절
- 사이트 제목의 길이 수정
- 사이트 제목을 없애는 방법
3가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에는 이러한 이유가 있다. 구글에서 노출되기 위한 H1태그의 길이가 한정이 되어있다.
많은 정보를 구글 사이트에서 한눈에 보이도록 하는것이 H1태그인데 이 글자수를 포스팅 제목을 과하게 입력한것이 아닌지, 또한 사이트 제목으로 과하게 차지하고 있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이트 제목이 필요없는 이유
예를 들어서 '아침에 먹는 사과의 효능 5가지' 라는 제목에 '아침에 먹는 사과의 효능 5가지 - 앵디의 리뷰' 라는 제목으로 구글에서는 나타내기 때문에 어쩌면 '앵디의 리뷰'는 사과의 효능과 큰 연관성이 없는 제목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검색자는 앵디가 누구인지 '앵디의 리뷰'사이트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렇다면 과감하게 제거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사이트 제목이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있다면 오히려 클릭율이 높아질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다나와' 를 본다면 가장 최저가를 볼수있는 링크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미 검색자도 알고있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내 블로그의 이름을 구글 검색 노출에 넣을수 있는 글자수로 채우는것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것 같다.
구글 노출에 유리한 제목 설정
따라서 구글 노출에 유리한 방식으로 포스팅을 한다면 아래와 같이 제시를 해볼수가 있다.
- 포스팅 제목의 길이 조절 (사이트 제목 포함 50~58자 안에서)
- 사이트 제목으로 포스팅 제목 차지하지 않기
- 사이트 제목을 아에 없애버리기
3번 사이트 제목을 아에 없애버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티스토리 스킨편집
- HTML 편집
- 'title' 검색후 아래와 같이 보라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내용을 삭제한다.
- <title>[##_title_##} :: 포스팅 제목에 사이트 제목이 안나오는게 유리한 이유 3가지</title> → 삭제 후
- <title>포스팅 제목에 사이트 제목이 안나오는게 유리한 이유 3가지</title> → 삭제 후
사이트 제목을 없애버리면 구글이나 다음에서 반영은 좀더 시간이 지나야 반영이 된다. 네이버는 반영속도가 좀 느린편이다.
관련 내용은 고스트웹 티스토리를 참고하였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 제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 곳을 클릭하면 더욱 전문적인 내용을 확인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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