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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스탠다드 더블룸 마운틴 뷰 / 호캉스

by 볼빨간앵디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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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과 가까운곳에 위치한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4호선 회현역 3번출구 또는 2번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호텔이다. 호텔스닷컴 기준 4.5성급이며 평일 기준 스탠다드 더블룸으로 10만원 안쪽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일 호캉스를 즐기려고 예약하였다.

 

 

남산 전망대가 바로 보이는 14층으로 배정 받았으나 갑자기 시작된 장마로 남산 전망대는 잘 보이지 않았으나 시원하게 내리는 비와 뽀송뽀송한 침구로 호캉스를 즐길수있게 되었다. 조식 포함된 가격으로 강원도에 피서가는 대신 남대문 시장의 갈치조림 골목과 남대문 시장을 투어하려고 한다. 조용히 그리고 리프레쉬 하기에 적당한 숙소 같다.

 

 

뜨끈한 물을 욕조에 받아서 몸을 지져주고 오후에 다녀오려고 한다. 주차는 가능하고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전철로 다녀왔다. 어매니티와 드라이기, 수건 등은 충분히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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