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 민감한 피부라면 추천하는 바디로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바디로션이다. 보습력을 좋아하고 끈적한 촉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로션이다. 가을이나 겨울철에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고 각질이 일어나는 사람한테 참 좋은 로션이다. 그 로션은 바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다. 판매는 아모레퍼시픽 제조는 코스비전에서 만든다.

 

 

 

국내 로션 중에 비건 화장품 인증은 잘 없는 편이다. 비건 인증은 영국 브랜드 러시 제품에 많이 표시가 되어있다. 알레르기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한다. 아마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피부 테스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로션의 장점은 보습력과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발리는 특성이 있다. 바디로션이긴 하지만 피부가 보습을 원할때에는 스킨로션을 바르도 일리윤을 덧바르기도 한다. 우연하게 편의점에서 일리윤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재구매 중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리윤 로션을 사용 중이었다.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한 사람한테는 잘 맞는 로션인 것 같다. 또한 특징으로 펌프 타입인데 안쪽에 파우치 구조로 되어있어서 바디로션의 바닥 부분에 로션이 모여서 쓰기 힘들지 않게 설계가 되어있다. 이 부분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바디로션의 바닥 부분을 끝까지 사용하려요 안간힘을 쓴 포스팅이 있다. 나름 조회수는 꾸준히 들어오는 편이다.

 

 

다 쓴 펌프 로션 통! 안에 남아있는 바디로션 끝까지 다쓰는 방법

다쓴 펌프 로션통! 안에 남아있는 바디로션 끝까지 다쓰는 방법

 

 

보습력과 쫀쫀함을 기대하고 싶다면 다른 좋은 브랜드도 좋겠지만 가격도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좋은 일리윤 바디로션을 추천한다. 1통에 528ml가 들어있고 로켓 배송으로 13,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포스팅 당시 가격이므로 약간 상이할 수 있는 점은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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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 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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