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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스트코 커클랜드 남성 라운드 기본 반팔티 2년 착용후기

by 볼빨간앵디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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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커클랜드 남성 티셔츠를 잠옷으로 입고 있다. 구매한 지 2년이 넘었는데 목이 늘어나거나 실밥이 터지는 심각하게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구매 당시 M사이즈로 구매했던 티셔츠가 살이 쪄서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2년동안 입은 후기를 남긴다.

 

 

 

 

 

커클랜드 라운드 티셔츠 가격

코스트코 매장에 가면 항상 전시되어있는 커클랜드 라운드 티셔츠. 가격은 6벌 기준으로 4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1벌 기준으로 약 6,600원 정도 하는 가격이고 적당한 터치감과 적당한 품질로 잠옷 또는 이너웨어로 입기에 괜찮다. 깨끗하게 관리만 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입어도 큰 문제가 없다.

 

티셔츠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서 가슴쪽 돌출은 잘 막아준다. 예전엔 유니클로 면티셔츠를 사서 입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 크루넥 티셔츠는 1장에 14,900원이 되었다. 여러 가지 색상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조금 넓은 편이다. 내구성은 예전(2007~2008년)에 구매했었던 티셔츠는 라운드 밴딩이 튼튼해서 4~5년 입어도 튼튼했었다.

 

너무 오래 입었고 자주 빨아서 티셔츠의 촉감이 벨벳에 가까워질 정도로 부드러워졌었다. 너무 오래입은 탓에 버리긴 했지만 예전만큼의 쫀쫀함, 탄성, 내구성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 원가 절감에서 가장 많이 드러나는 것이 기본의류인 티셔츠인 것 같다.

 

 

 

 

티셔츠는 원가 절감의 티가 많이 난다.

가장 많이 입고, 가장 많이 세탁을 하고, 많이 늘리게 되는(목부분)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원가 절감의 증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품목이라고 봐야할것 같다.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은 세탁기에 넣고 빨았을때 라운드에서 나타나는 주름을 싫어한다. 밴드의 봉제가 제대로 안된 것인지 아니면 낮은 품질의 밴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라운드 부분이 구겨지거나 주름이 생기면 외출할 때 입기는 어려워진다.

 

 

 

 

 

 

브랜드별 라운드 및 백넥테이프 처리

아래 사진은 유니클로 히트텍 제품이다. 이너웨어이기는 하지만 2~3번 세탁하였는데 목부분이 주름이 생겼다. 제대로 잡아주는 부분이 없어서 내구성이 부족한것 같다. 그리고 뒷목 쪽에는 해리테이프가 없이 봉제가 되어있어서 목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히트텍이라서 그럴 수는 있다.

 

유니클로 히트텍. 라운드 부분이 좀 약하다
유니클로 히트텍. 라운드 부분이 좀 약하다

 

 

 

 

두 번째 사진은 코스트코 커클랜드 티셔츠다. 유니클로와 확실히 다른 점은 2년이나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이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핑크색으로 표시한 것은 해리테이프를 아주 길게 처리했다는 것이다. 보통은 뒷목 부분까지만 처리를 하지만 커클랜드 티셔츠는 해리테이프를 어깨선까지 길게 이어지게 만들었다.

 

해리테이프는 백넥테이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이 늘어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원단을 한 번 더 갖다 대어서 보강을 하는 것이다. 커클랜드는 보통의 티셔츠보다 더 길게 보강하여서 목이 늘어나는 것이 확실히 적다.

 

 

2년 입은 커클랜드 티셔츠. 뒷목 백넥테이프가 어깨까지 이어져있다.
2년 입은 커클랜드 티셔츠. 뒷목 백넥테이프가 어깨까지 이어져있다.

 

 

 

추가로 비교를 하기 위해서 가격대가 다른 아베크롬비 티셔츠 사진을 준비했다. 아베 크롬비 티셔츠는 3만 5천원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뒷목 부분 해리테이브픈 딱 화살표 표시한 곳까지 처리가 되어있다.

 

보통 티셔츠는 목까지만 백넥테이프가 처리 되어있다.

 

유니클로보다는 잡아주겠지만 더 튼튼하게 잡아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보풀이 좀 생기는데 세탁기 문제일까? 암튼 보풀이 좀 있다.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다.

 

아베크롬비 티셔츠 백넥테이프는 딱 목까지 되어있다.

 

 

 

 

 

티셔츠 늘어남과 수축

아래 사진은 커클랜드 티셔츠를 펼친 모습이다. 튼튼한 티셔츠와 대충 만든 티셔츠의 차이점은 허리 부분이 굉장히 늘어난다. 그래서 'H' 모양으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A'자 모양으로 티셔츠의 허리 부분이 길게 늘어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커클랜드는 늘어나는 성질이 적은 편이라서 잘 늘어나지 않고 짱짱하게 유지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고 있다.

 

커클랜드 티셔츠
커클랜드 티셔츠

 

 

커클랜드 티셔츠 후기

2년동안 입고 있는 티셔츠 후기를 남긴다. 원단은 뻣뻣한 편에 가깝다. 잘 늘어나지 않아서 새로 샀을 때의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다. 목부분은 튼튼하게 백넥테이프를 어깨까지 처리해서 잘 늘어나지 않는다.

 

주로 집에서 입고 있고 외출할 때는 입지만 티셔츠만 단독으로 입기에는 조금 어렵다. 처음에 새로 샀을때에는 새하얀 티셔츠라 외출할때 자주 입고는 했지만 현재는 집에서만 입기 때문에 밖에 나갈 때 단독으로는 입지는 않는다.

 

셔츠나 후드를 입기 전에 티셔츠를 입는 편이고 6벌이 한 세트 구성으로 매일 입어도 세탁하는 시간과 건조 시간을 생각하면 금방 돌아오는 편이다. 사이즈는 조금 작아진 것 같은데 그동안 살이 좀 쪄서 티셔츠가 작아진것 같다.

 

커클랜드 사이즈 M사이즈는 한국에서 입는 보통의 티셔츠 100~105에 가까운 편이다. 다음번에 구매한다면 L 또는 XL를 구매해서 좀 더 여유로운 사이즈로 입어야겠다.

 

  • 원단은 도톰하고 촉감은 빳빳한 편이다.
  • 다른 브랜드도 하지 않는 백넥테이프를 어깨선까지 길게 연결해 놓았다.
  • 원산지는 온두라스
  • 흰색 티셔츠라 외출할 때 입기는 조금 어렵다.
  • 가슴 쪽 노출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두껍다.
  • 사이즈는 한국 사이즈에 비교해서 조금 큰 편이다.
  • 가격은 1벌당 약 6,600원 정도 한다.
  • 사이즈는 1치수 낮춰서 입으면 맞을것 같다.
  • 면 100%로 원산지는 온두라스

 

 

 

아래 링크에서 6매를 4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성 면 라운드 티셔츠 6매

코스트코 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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